"“98년의 마지막 밤을 열정 가득한 심야 콘서트와 함께 하세요.”
심야 스탠딩 콘서트를 선보이며 심야시간대 연회장 활용의 새장을 개척한 쉐라톤 워커힐 호텔이 98년을 마감하는 프로그램으로 ‘굿바이 98 릴레이 심야 콘서트’를 마련한다.
12일 신성우, 18·19일 들국화, 24·25일 박상민, 31일 컬트 트리플로 이어지는 이번 콘서트에는 경품도 푸짐하다. 현대 아토스 승용차1대, 220만원 상당의 워커힐 프레지덴셜 스위트룸 숙박권, 아시아나 괌 왕복 항공권, 박찬호 사인볼 등이 특별 경품으로 증정된다. 밤 12시부터 시작되는 심야콘서트에서는 스넥과 음료수 혹은 맥주가 제공되며 입장료는 3만원이다. 02-539-0303. 한편 심야콘서트 관객 중 신청자에 한해 콘서트가 끝나면 바로 관광버스로 정동진에 도착,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정동진 투어가 연계상품으로 준비된다. 정동진 투어에는 조식이 제공되며 콘서트 관람을 포함한 요금이 5만원이다. 02-797-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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