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강 : 계림에서 약 83㎞ 떨어진 양삭과의 사이에는 마치 산수화가 펼쳐진 듯한 절경이 전개된다. 80명 안팎의 인원이 승선할 수 있는 유람선을 타고 계림에서 뱃길을 따라가면 약 6시간 후에 양삭에서 하선, 버스를 타고 육로를 가로질러 계림으로 다시 돌아오는 여정이 일반적이다.
▲첩채산 : 중산북로의 북쪽 리강 근처에 있는 산으로 「우월산」, 「사망산」, 「명월봉」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높은 곳은 해발 2백23m이며 산위로 첩채정, 우월정이 있고 당나라 이래의 석각이 즐비해 있다.
▲노적암 : 시내에서 약 7㎞ 서북쪽 광명산에 자리잡고 있는 동굴의 깊이가 2백40m, 참관로는 약 5백m, 한가운데 둘레가 꽤 넓어 「대궁전」으로 불리는 곳이기도 하다.
▲복파산 : 리강 근처의 독수봉 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한나라 마원이 복파장군으로 부임와서 산위에 복파묘를 세운 이후 이같이 불리고 있다.
▲상비산 : 리강 변두리에 코끼리가 리강에 코를 대고 물을 마시는 형상을 한 산으로 산위에 상안암, 보현탑, 운봉사, 사리탑 등을 둘러볼 수 있다. <문의> 중국귀빈투어 725-7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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