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서 바라다보이는 주강의 완만한 흐름은 빛의 반사로 인하여 물고기의 비늘같이 반짝이고 일출을 바라보는 요망각과 저녁노을을 바라보기 위한 요망각은 탄성만 발할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이다. 그 외에도 천남 제일루, 정선암, 명주루, 명주각등이 남아 있으며 신앙의 중심지였던 산덥게 많은 사찰이 있었으나 오랜기간 방치되면서 파손돼 지금은 시민을 위한 체력단련 시설로 이용하고 있다.
교통편은 역앞에서 관광버스를 이용하면 30분정도 소요된다. 음식은 중국요리의 제일이며 하늘의 비행기와 땅의 책상다리만 빼고는 다 먹는다는 광동요리의 본고장이 광주다. <부메랑투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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