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주년을 맞은 삼홍여행사가 내국인 해외송출부문에서 7위에 오르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면서 본사를 중구 무교동 한국화장품빌딩에서 삼각동 경기빌딩으로 이전해 본격적인 도약에 나섰다.
삼홍여행사는 해외여행이 완전자유화되기전인 88년 7월 일반여행업체로 업계에 모습을 드러낸 후 불과 3년만에 업계 선두 대열에 나서는등 놀라운 영업신장으로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세계적인 여행사인 토마스쿡사와 업무협력체제를 구축해 여행업계의 새로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삼홍여행사는 앞으로 아웃바운드뿐만 아니라 인바운드등에도 주력해 균형있는 관광발전을 꾀해 마갈 방침이다.
전화번호와 팩시밀리는 종전과 동일한 730-7101(대표)과 730-7829이고 주소는 중구 삼각동 115 경기빌딩 1층이다.
"
저작권자 © 여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