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의 마우이섬 관광청은 주말을 제외한 주중(월∼금)에 카후루이공항에서 하와이 라이브공연을 실시한다. 하와이의 유명 기타리스트인 헨리 칼레이알로한 할렌과 케오키 사운드 트리오가 참여하는 이 공연은 터미널 중앙 홀에서 실시되며 오전 11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열리게 된다. 이 시간이 바로 카후루이 공항이 가장 분주한 시간이라 이곳을 방문하게 되는 관광객은 하와이 전통음악과 최신 곡의 경쾌한 환영인사를 받을 수 있다. " 여행신문tktt@traveltimes.co.kr기자의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