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리 文化의 요람 로토루아는 마오리어로 「두번째 호수」라는 뜻이나 한때는 도시 전체에서 뿜어나오는 유황냄새 때문에 「악마의 도시」라고도 불려지기도 했다. 나우루호에산은 지금도 화산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로토루아 교외의 타라웨라산은 1866년 대폭발을 해 마을 전체를 괴멸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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