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운수성은 최근 컨벤션법(국제회의 등 유치촉진 및 개최 원활화에 따른 국제관광에 관한 법률)에 기초해 일본 전국 40개 도시를 국제회의 관광도시로 지정했다.
국제회의 관광도시로 지정된 오사카, 삿포로 등 40개 도시며 일본국제관광진흥회(JNTO)를 통해 국제회의 유치, 개최에 관한 정보제공이나 해외에 대한 선전, 교부금, 통역, 여행업자의 소개 등에 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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