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소피텔앰버서더 복요리 겨울특선
일식당 다께(2층)에서는 내년 2월말까지 다양한 메뉴의 복요리 특선을 선보이고 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더욱 제 맛을 내게 되는 복요리는 담백하고 감칠맛나는 건강 스태미너식으로서 류머티즘, 신경통, 치질 등에도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갈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다께가 신선한 재료만을 엄선하여 조리하는 복정식을 비롯, 복사시미, 복튀김과 복껍질무침, 복코스요리 등은 4만 5천원∼9만원의 가격에 제공되며 특히 그 인기가 높은 복지리와 복매운탕의 가격은 4만원이다.
▲서울힐튼호텔 참복어 요리축제
일식당 겐지에서는 내년 1월말까지 참복어 요리축제를 마련한다.
이번 참복어 요리축제 기간에는 제철을 맞아 더욱 싱싱하고 영양가 높은 복어와 신선한 계절 야채, 일본 전통양념을 재료로 겐지의 일식 주방장들이 정성껏 만든 복어초회(2만 8천원), 복어튀김(4만 2천원), 복어냄비(4만 9천 5백원), 복어회(6만 5천원), 복어특별정식(12만 2천원) 등의 다양한 복어요리를 선보인다.
▲서울르네상스호텔 연말을 위한 특별메뉴
각 식움료업장에서는 12월 연말 기간동안 특별메뉴를 선보인다.
로비층이 위치한 양식당 노블레스에서는 로스트 칠면조를 비롯한 6코스의 매뉴를 24, 25일 점심과 저녁에 선보이며(5만 6천원), 훈제 사슴고기의 전체와 최상의 소안심 스테이크로 이어지는 6코스의 오찬을 31일에 선보인다.(4만 2천원) 또한 엘리제 레스토랑에서는 3코스의 특별 셋트메뉴를 24, 25일 양일간 마련하며(2만 4천원), 지하 1층에 위치한 이태리식당 토스카나에서는 이태리풍의 크리스마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마스카포네 치즈향의 연어스테이크 등의 6코스 메뉴를 24, 25일 점심과 저녁에(4만 5천원), 그리고 토마토와 바실소스의 쇠안심구이와 바닷가재 요리 등 7코그 셋트메뉴룰 31일에 준비한다. (4만 8천원) 1층에 위치한 한식당 사비루에서는 전복송이볶음과 제주특산 옥도미 구이 등 7가지의 음식이 나오는 특선 메뉴를 24, 25, 31일 사흘간 선보인다.(4만 5천원)
▲스위스그랜드호텔 크리스마스 특선요리
스위스식당 라발레뜨와 이탈리아 식당 일 까잘리에레에서는 성탄절을 맞아 크리스맘스 특선요리를 마련한다.
스위스의 전원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라발레뜨는 차빌소스를 곁들인 가리비와 새우요리, 에그발리와 야채링귀니를 곁들인 쇠고기, 송아지고기와 양고기, 플렌타 케잌을 곁들인 밤을 넣은 오리가슴살 요리 등 정통 유럽식 성탄요리 둥에서도 가장 별미로 꼽히는 것만을 모나 준비한다.
▲호텔 신라 스테미너식 복요리 선봬
일식당 아리아께에서는 단배질이 풍부한 스태미너식인 복어요리를 선보인다. 이번에 준비한 메뉴는 복어회. 복어 양념구이, 복요리 정식, 복어 튀김, 복어 초회, 복어 냄비요리, 복어죽 등 9가지. 이와 함께 바쁜 비지니스맨을 위한 메뉴로 전채 요리, 생선회, 새우튀김 등 6가지 코스로 꾸민 냄비우동 정식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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