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제3회 사내 중국어 웅변대회에서 최우수상은 홍보처의 송민정사원의 「한국방문의 해를 보내며」가 차지했다.
공사는 한·중경제 교류 급증과 함께 지난 4월 중국여행 자유화를 계기로 더욱 활성화되고 있는 양국간의 관광교류 확대에 부응해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중국어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지난 14일 중국어 웅변대회를 개최했다.
송씨는 내년에 있을 북경지사 개소식에 1주일간 참관하는 특전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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