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한국수고를 계기로 중국과의 교역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본토의 정통요리가 곧 서울에 등장한다.
정부는 최근 접수된 2건의 한중 합작 음식점의 투자인가신청을 승인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협심무역은 최근 중국 하얼빈의 석유화학공업집단공사와 60만달러를 공동투자, 서울에 대형중국음식점을 설립키로 합의하고 재무부에 투자인가 신청을 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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