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2대 도시인 멜버른과 시드니를 한꺼번에 돌아보자. 분명 일석이조의 여행 일정이 될 것이다.

캐세이퍼시픽 항공은 로드투어와 함께 호주 멜버른, 시드니 6일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멜버른에서 2박, 시드니에서 2박, 기내 1박 총 5박6일 일정이다. 고객의 선택에 따라 멜버른과 시드니 어느 곳이든 먼저 관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멜버른에서는 첫날 세이트 폴 사원 및 왕립 식물원 등 시내관광과 함께 펭귄 퍼레이드로 유명한 필립섬을 방문하게 된다. 둘째날에는 옛 금광의 도시 발라랏 소버린 힐로 이동해 사금채취 체험을 하게 되며 다시 멜버른으로 돌아와 멜버른 감옥 및 멜버른 전망대에서 시내 전경을 관람한다.

시드니에서는 블루 마운틴 국립공원과 와일드라이프 야생 동물원 관광 일정이 잡혀 있다. 이후 둘째날에는 본다이 비치 등 동부지역 관광과 하버 선상 크루즈에서 선상 뷔페, 시드니 수족관, 스타시티 카지노 관람 등이 이뤄진다.

캐세이퍼식픽 항공은 기내에 개인 모니터가 갖춰져 있으며 홍콩을 경유하기 때문에 홍콩 면세점 쇼핑도 덤으로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출발일: 2월25일
3월11일, 18일, 25일
△상품가: 2월 129만원
3월 109만원
02-737-3211

"
저작권자 © 여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