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 11월 재뉴 남섬가이드 연합회는 뉴질랜드 인바운드 여행사와 랜드사에 ▲남섬 가이드의 창구독점 ▲가이드 수당 평균 7배 인상 ▲쇼핑센터 입점 거부 등을 요구하며 12월5일 이후 남섬 투어 거부를 밝혔으나 일부 가이드들이 노 투어피 팀을 행사하면서 지상비 인상 요구가 와해됐다.

- 2003년 1월 재뉴협은 뉴질랜드 지상비를 남섬의 경우 박당 미화 75달러, 북섬 55달러를 요구하고 변동 환율제를 요구하며 이를 지키지 않은 업체의 회원 자격을 박탈키로 했다.

- 2003년 2월 재뉴협은 종전에 밝힌 지상비 수준에서 다소 낮아진 남섬 60달러, 40달러로 하향 조정하는 공문을 보냈으며, 3월 초순 행사 거부 여행사를 추가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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