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여행과도 같습니다. 여행은 우리 인생을 다독입니다. 여행 같은 삶의 여정에서 나와 네가 만나고 우리가 됩니다. 그 속에서 교류하고 공감하며 이해합니다. <트래비(Travie)>가 여행(Travel)과 인생(불어 Vie)에서 출발하고 올곧이 그곳을 지향하는 이유입니다. 2005년 5월, 여행신문은 일반인을 위한 여행잡지 <트래비>를 창간했습니다. 여행산업과 여행자 모두를 아우르는 여행전문 미디어로서 입지를 한층 넓혔습니다. <트래비>는 ‘성공한 도전’이 되었습니다. 감각적인 편집 디자인과 트렌디한 여행 콘텐츠로 MZ세대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층을 일궜습니다. 포털 네이버 및 다음과 뉴스검색 제휴를 맺고 여행 콘텐츠를 빠르게 공급하는 등 온라인에서도 두드러집니다. 여행신문은 계속 도전합니다! 

 

■ 여행신문 창간 30주년 특별기획 [창간 30주년 D-n주]

여행신문이 오는 7월 창간 30주년을 맞이합니다. 1992년 7월10일 창간호를 발간한 이래 30년 동안 멈추지 않고 묵묵히 여행 한 길을 걸었습니다. 여행업계와 동고동락하며 여행이 어엿한 산업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습니다. 창간 30주년 기념 특집호(7월11일자 1987호) 발간을 10주 앞둔 1977호(5월2일자)부터 여행신문의 성취를 재조명하는 특별기획 [창간 30주년 D-n주]를 10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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