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행신문이 <여행신문>과 <트래비>만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여행 전문 미디어로서 다채로운 여행 콘텐츠를 기획·제작·공급합니다. 국내외 관광청·관광기관·지자체·여행업체 등의 의뢰로 여러 종류의 가이드북과 홍보물을 제작해 왔으며, 인쇄물을 넘어 여행영상으로까지 콘텐츠 생산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코로나19 와중에도 변함없었습니다. 국내우수여행상품 홍보계간지를 계속 발행했고 서울 마포와 강남에 납품한 여행 가이드북은 지방 지자체들도 참고할 정도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여행영상 제작을 계속 의뢰하는 단골 지자체도 생겼습니다. 이게 전부는 아닙니다. 여행 세미나와 조사연구, 일반인 대상의 여행 아카데미에 이르기까지 (주)여행신문의 여행 콘텐츠는 무궁무진합니다. 

서울 강남구 가이드북 표지
서울 강남구 가이드북 표지

 

여행신문 창간 30주년 특별기획 [창간 30주년 D-n주]

여행신문이 오는 7월 창간 30주년을 맞이합니다. 1992년 7월10일 창간호를 발간한 이래 30년 동안 멈추지 않고 묵묵히 여행 한 길을 걸었습니다. 여행업계와 동고동락하며 여행이 어엿한 산업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습니다. 창간 30주년 기념 특집호(7월11일자 1987호) 발간을 10주 앞둔 1977호(5월2일자)부터 여행신문의 성취를 재조명하는 특별기획 [창간 30주년 D-n주]를 10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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