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8일까지 주말 한정 브런치 패키지 선봬
슈페리어 객실 1박과 팬케이크 등 식사 포함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8월28일까지 ‘Escape to Weekend Brunch’ 패키지를 선보인다 /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8월28일까지 ‘Escape to Weekend Brunch’ 패키지를 선보인다 /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브런치와 함께 하는 도심 속 여유로운 주말을 선물한다. 8월28일까지 ‘Escape to Weekend Brunch’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호텔 1층에 위치한 고멧 그로서리 다이닝 1955 그로세리아의 브런치가 포함돼 있다. 다양한 계절 과일과 함께 맛보는 치즈 팬케이크, 훈제연어를 곁들인 에그베네딕트, 올리브와 엔초비로 맛을 낸 니수아즈 샐러드, 잠봉햄과 버터가 들어간 잠봉뵈르 샌드위치 중 취향에 맞게 2가지를 택할 수 있다. 커피 또는 티 2잔을 함께 제공한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관계자는 “편안한 수면과 함께 여유로운 브런치로 지친 일상에 힐링를 얻을 수 있도록 해당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주말 동안 여유롭게 호캉스를 즐기며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집에서도 특급 호텔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To-Go 메뉴를 제공하며, PB상품과 기념품 또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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