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신문 창간 30주년 인사발령
여행 콘텐츠 유통의 전문성 강화

(주)여행신문 김기남 신임 대표이사(왼쪽), 김선주 신임 편집국장
(주)여행신문 김기남 신임 대표이사(왼쪽), 김선주 신임 편집국장

(주)여행신문이 도전과 혁신으로 새로운 30년을 개척합니다.

(주)여행신문은 창간 30주년을 디딤돌 삼아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30년의 도전과 혁신을 위해 신임 사령탑 체제로 전환합니다. 김기남 편집국장이 신임 대표이사로서 여행신문의 미래가치 실현과 미션 달성을 위해 역할을 한층 강화합니다. 김기남 신임 대표는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후 1998년 여행신문에 입사, 기자·차장·부장·편집국장을 차례로 역임하며 여행전문 미디어 (주)여행신문을 이끌 자질과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김 신임 대표는 ‘여행콘텐츠 유통을 통해 여행산업 발전과 전 세계 문화적 다양성 교류에 기여한다’는 (주)여행신문의 미션을 위해 과감하게 도전하고 거침없는 혁신에 나설 예정입니다. 

(주)여행신문의 새로운 30년을 위한 신임 대표의 도전과 혁신에 신임 편집국장도 함께 합니다. 김선주 부국장이 신임 편집국장으로서 신임 대표이사와 함께 여행신문의 새로운 30년을 일굽니다. 김 신임 국장은 한국외국어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2000년에 여행신문에 입사해 지금까지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한정훈 대표이사 겸 발행인은 앞으로 발행인으로서의 역할에 집중, 대내 경영 및 대외 협력 관련 업무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체제 아래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은 여행신문은 여행업계 전문지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지속 강화하고, 올해 5월 창간 17주년을 맞은 소비자 대상의 여행잡지 <트래비>는 여행콘텐츠 비즈니스의 허브로 특화 발전시켜나가는 데 박차를 가할 방침입니다. 여행을 둘러싼 미디어 환경 변화와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맞춰 선도적으로 새로운 물결을 이끌어 한국을 대표하는 여행전문 미디어로서 항상 독자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본사 인사발령(2022년 7월11일자)

▶김기남 편집국장 命 대표이사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 1998년 입사

▶김선주 편집국 부국장 命 편집국장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 2000년 입사

▶전홍렬 관리부 이사 命 상무이사
아주대 경영학과 졸, 1997년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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