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브리핑] 세부퍼시픽 한국지사 강혁신 지사장

                                              세부퍼시픽 한국지사 강혁신 지사장
                                              세부퍼시픽 한국지사 강혁신 지사장

코로나 이후 여행업계가 빠른 속도로 디지털 세상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 피부로 느껴진다. 세부퍼시픽항공은 코로나 기간 동안 디지털화에 중점을 두고 많은 변화를 꾀했다. 수동적인 업무 과정, 예약 발권, 입금 및 결제, 홈페이지 플랫폼 향상 등을 개선하면서 3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기존의 여행상품과 판매 구조 등은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고, 새로운 콘셉트의 여행사들도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여행신문에서도 여행사, 랜드사의 새로운 상품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수준 높은 여행상품을 소개하고, 새로운 지역 상품 개척에도 앞장서줬으면 한다. 세부퍼시픽항공도 관광청과 함께 업계의 도전에 항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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