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조진하 대표
한국 여행시장의 발전에 공헌한 여행신문 2,0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년 동안 많은 재난과 위기가 찾아왔지만, 그때마다 여행업계는 다시 일어서고, 발전하며 나아갔습니다. 위기에 직격탄을 맞은 건 여행업계뿐만 아니라 여행신문도 마찬가지였을 겁니다. 그래서 굳건히 버텨준 여행신문의 2,000호 발간이 더 반갑고 감사합니다.

 

유니홀리데이 김학곤·허윤주 공동대표
여행업 발전의 등불을 밝혀준 여행신문의 창간 30주년과 2,0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라는 긴 터널 끝에서 업계는 새로운 희망과 기대로 재도약의 첫걸음을 다시 내딛고 있습니다. 여행이 주는 힐링이 얼마나 소중한지 통감하며 여행객에 대한 책임과 사명의 초심으로 리오프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여행 프로젝트에 함께 해 주기를 바랍니다.

 

하나투어 정기윤 상무
하나투어 입사 20주년에 여행신문 2,000호를 보면서, 한순간 반짝이는 것보다 오래되고 지속되는 것이 더 아름답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의 20주년은 자랑스럽고, 여행신문의 2,000호는 존경스럽습니다. 여행신문이 있어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여행신문이 저와 여행산업의 오래된 친구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여행을 잘 부탁드립니다. 

 

말레이시아항공 이희준 지사장
여행업계 소식을 검색할 때마다 항상 제일 먼저 찾는 곳이 여행신문입니다.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꼭 필요한 양질의 내용들로 매주 지면을 채우는 여행신문! 창간 30주년과 2,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신뢰를 잃지 않는 여행전문지로서 굳건히 자리를 지켜나가길 바랍니다. 또 응원합니다. 파이팅!

 

혜초여행 석채언 대표
여행신문의 창간 30주년, 지령 2,000호를 온 마음을 다해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후 30년간 여행업계의 동반자로서 늘 발 빠른 여행 소식을 전달해 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3년, 코로나라는 깊고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도 여행신문은 항상 굳건하게 그 자리를 지켜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여행업계를 대표하는 신문으로 함께 희로애락을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필리핀관광부 마리아 아포 한국지사장
필리핀관광부 한국지사를 대표하여 여행신문의 2,000호, 그리고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표 여행전문지로서 그간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더 많은 이들에게 다양한 여행정보와 영감을 전하고, 생생한 여행업계의 소식을 전해주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여행신문 2,000호를 축하드리며 앞으로 여행업계와 함께 더 많은 성공을 기원합니다!

 

내일투어 이진석 대표이사
창간 30주년 그리고 2,000호 발행, 해외여행 자유화 초창기부터 중동걸프전쟁, IMF외환위기, 리먼 위기, 사스(SARS), 메르스(MERS)에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 위기까지, 관광산업에 변곡점이 있을 때마다 여행산업 구성원들의 애환을 전해주고 여행산업의 목소리를 대변해준 여행신문! 고맙습니다.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다음 30년을 기대합니다.     

 

에어로케이 강병호 대표 
지령 2,000호와 창간 30주년! 독보적인 기록을 달성한 여행신문의 어제를 상찬하고 오늘을 경축하며 내일을 응원합니다. 여행신문은 대한민국 레저 문화를 선도하며 관광업계의 지도와 나침반 역할을 톡톡히 해왔습니다. 읽고 나면 모아 놓고 싶은 신문, 다음 호가 기다려지는 신문입니다. 앞으로도 Only one과 Best one의 위상과 명예를 굳건히 지켜나가리라 기대합니다.

 

토파스여행정보 곽진일 대표이사
여행신문의 2,0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시간 속에서도 여행업계의 소식을 가장 발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쉼 없이 2,000호를 달려온 여행신문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여행업계 대표 언론사로서 구심점에 서서 팬데믹 동안 단절됐던 여행업계를 다시 이어주고 앞선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여행신문으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플라이강원 주원석 대표 
여행신문 2,0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의 항공업·여행업계와 관광산업 전반을 대표하는 언론매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2,000호의 역사가 향후 2만호, 20만호의 역사로 이어지길 희망하며, 플라이강원도 업계 발전과 중흥에 보탬이 되게끔 항공사 본연의 임무수행에 충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배상민 회장 
30년에 걸쳐 2,000호에 이르는 여행신문을 발행하는 점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한민국 관광의 역사를 같이 걸어온 결과 현재 국내의 대표적 관광 전문 신문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융복합 시대에 맞게 전통 여행에서부터 미래의 관광을 예측하는 다양한 시도와 고민이 녹아 있는 여행신문을 모든 관광인들이 같이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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