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프레스 소재필 회장 

1992년 창간 이래 30주년과 2,000호를 맞이한 오늘까지 희망과 용기와 사명감으로 여행업계를 지키고 응원해온 여행신문. 업계 원로의 한 사람으로서 참 자랑스럽습니다. 관광선 진국으로 거듭나고 있는 상황에서 여행업계도 업계를 지원하는 여행전문지와 상생하는 정신을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관광언론 외길 30년을 달려온 여행신문, 마음을 담아 축하드리며 고맙습니다. 

 

타이완관광청 서울사무소 황이평 소장 

여행신문 창간 30주년과 지령 2,000호를 축하드립니다. 3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이들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알리고 관광시장의 다채로움을 생생하게 전달해 준 여행신문에 감사를 표합니다. 오는 10월13일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국경을 활짝 개방하는 타이완과 함께 여행신문도 앞으로도 변함없이 건승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참좋은여행 한지훈 마케팅본부장 

언론을 흔히 대나무로 비유합니다. 쭉 뻗은 기개와 부러지지 않는 강인함, 사철 푸르른 한결 같음이 언론의 사명과 닮아 있기 때문입니다. 여행업계를 버텨주는 든든한 대나무 숲 여행신문의 지령 2000호를 축하드립니다. 2,000개의 대나무가 30년 동안 장대한 숲을 이루었습니다. 그 숲 안에서 참좋은여행을 만들어 갑니다. 곁에 있어 주어 고맙습니다.

 

아비아렙스코리아 이은경 대표 

지령 2,000호를 맞이하기까지 지난 30년간 한국 관광산업의 대표 언론으로서 책임을 다해 온 여행신문에 감사드립니다. 각종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여행업계에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주요 이슈에 대해 분석하고 올바른 방향을 설정해 줘 늘 감사드립니다. 아비아렙스는 앞으로도 여행신문을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퍼시픽에어에이젠시 박미래 전무 

30년간 여행산업을 조명해 온 여행신문의 지령 2,0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두주자로서 급변하는 다양한 정보들을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힘쓴 시간들이 모여 2,000호라는 거대한 기록이 탄생했습니다. 코로나라는 험난했던 시간에도 흔들림 없이제 역할에 충실했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힘든 시간을 꿋꿋하게 이겨내고 있는 여행업계 분들도 응원합니다.

 

웹투어 홍성원 대표이사
여행신문 2,000호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행시장에 대한 양질의 콘텐츠와 인사이트에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팬데믹을 지나 다시 활기를 되찾을 여행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30년간 여행산업과 함께 희로애락을 걸어온 여행신문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30년에도 여행업계의 등불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NHN여행박사 임병우 대표이사
여행신문의 2,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여행신문은 여행업계의 대표 언론으로서 여행업계와 동고동락해온 소중한 동반자였습니다. 힘겨운 팬데믹 상황에서도 여행신문 임직원분들이 보내준 관심과 성원은 여행업계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여행업계의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하며 두 손 모아 건승을 기원합니다.

 

에스마케팅 커뮤니케이션즈 장은아 이사
지령 2.0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행신문은 빠르게 변화하는 한국 여행산업의 눈과 귀가 되어 많은 정보와 뉴스를 신속하게 보도하며 여행산업 발전에 공헌했습니다. 2.000호까지의 모든 기사들이 여행업계의 소중한 기록물이라 생각합니다. 신문과 디지털 미디어로서 독자들과 긴밀하게 소통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모두투어 홍보마케팅부 육현우 이사
대한민국 여행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미디어로서 여행신문의 지령 2,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30년간 여행산업에 여러 난관이 있었습니다만, 여행신문은 한결같이 여행산업 전반의 정보를 전달한 물론 의제를 설정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며 건전한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했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배인호 서울시 관광명예시장
여행신문의 2,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오랜 시간 관광업계의 대표 전문신문으로 굳건한 자리를 지켜 주어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시기를 지나 이제 리오프닝과 함께 여행신문 지면에 희망이 가득한 여행업계의 소식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애독자로서 앞으로도 매주 월요일 여행신문과 함께 한 주를 시작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에이뷰코리아 구정회 디렉터
사회 초년생 시절부터 저에게 여행신문의 역할은 늘 한결같습니다. 때로는 동반자로서 여행업계를 누구보다도 이해하는 매체였고, 때로는 여행업계를 너무나도 잘 알기에 냉철하게 상황을 분석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언론사였습니다. 앞으로도 올바른 나침반 역할과 더불어 일반 소비자와 여행업계, 온라인과 오프라인 리딩 미디어로서의 행보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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