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8일까지 투어 상품 최대 42% 할인

트리플은 8월8일까지 선보이는 투어·티켓·액티비티 상품을 초특가로 판매한다 / 인터파크트리플
트리플은 8월8일까지 선보이는 투어·티켓·액티비티 상품을 초특가로 판매한다 / 인터파크트리플

트리플이 전 세계 투어·티켓 상품을 초특가에 판매한다.

트리플은 전 세계 60개 인기 여행지를 중심으로 투어·티켓·액티비티 상품을 8일까지 선보인다. 특히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선착순 타임세일은 2분 만에 완판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8월7일 타임세일 동남아편에서는 세부와 다낭 투어 상품을 각각 42%, 41%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여행지의 투어·티켓 상품도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인다. 세부 데이투어를 42% 할인가에 단독 판매하며, 공인 가이드가 포함된 루브르 박물관 투어도 33% 할인해 준다. 이밖에 투어·티켓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0% 할인 쿠폰과 셀프패키지 2%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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