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까지 '마카오 알리기' 캠페인 일환
항공권 최대 50%, 호텔 20% 할인 쿠폰

티몬이 마카오정부관광청과 함께 '마카오 알리키' 캠페인의 일환으로 9월29일까지 '마카오 여행 빅세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마카오 항공권 최대 50% 선착순 할인쿠폰을 발급한다. 2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만원까지 할인 가능하다. 최대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마카오 호텔 20% 선착순 할인쿠폰도 준비했다. ▲소피텔 마카오 앳 폰테 16 ▲갤럭시 마카오 ▲세인트 레지스 마카오 ▲포시즌스호텔 마카오 앳 코타이 스트립 등 인기 숙소를 예약할 수 있다. 프로모션 페이지 내 아이 동반 가족여행, 태교여행, 우정여행 등 테마별 코스도 추천한다. 

티몬 김학종 투어비즈본부장은 “휴식과 낭만이 공존하는 마카오는 누구와 함께해도 좋은 매력적인 여행지”라며 “항공, 숙박 모두 특가에 준비할 수 있는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위메프는 22일까지 추석 연휴 여행을 계획 중인 이들을 대상으로 괌·사이판 연휴 출발 기획전을 진행한다. 전 고객에게 최대 14%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사이판 그랜드브리오 자유여행, 괌 닛코호텔 실속패키지, 괌 대한항공 자유여행 등의 특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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