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여행·레저 이커머스 플랫폼 클룩이 독일 분데스리가 팀 'FC 바이에른 뮌헨‘의 홈경기 티켓을 한국에서 공식 판매한다.

클룩은 바이에른 뮌헨 경기 티켓 론칭으로 유럽 축구 예매 전문 OTA로서의 입지를 다진다. ▲토트넘 홋스퍼 ▲파리 생제르맹 등 코리안 리거들이 활약하는 팀의 공식 티켓을 도입했으며, 현재 국내 OTA 중 유럽 축구 관련 공식 상품을 최다 보유하고 있다. 특히 ‘UEFA 챔피언스 리그’ 2023-2024 시즌 티켓도 OTA 최초로 제공해 유명 팀의 티켓을 한곳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과 클룩이 함께하는 유럽 축구 여행 이벤트도 계속된다. 내년 5월1일까지 인천발 유럽 전 노선 항공권 구매 시 유럽 축구 경기 티켓을 8% 할인하고, 경기장 투어 등 여행 상품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