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성수기 맞춰 동유럽 여행지 상품 구성
총 10% 할인 및 고객 페이백 이벤트도 준비

노랑풍선이 위메프와 함께 10월31일까지 ‘겨울 시즌 동유럽 얼리버드’ 기획전을 진행한다 / 노랑풍선
노랑풍선이 위메프와 함께 10월31일까지 ‘겨울 시즌 동유럽 얼리버드’ 기획전을 진행한다 / 노랑풍선

노랑풍선이 위메프와 함께 ‘겨울 시즌 동유럽 얼리버드’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겨울 성수기 기간을 앞두고 좌석을 미리 확보해 여행 준비와 계획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10월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체코, 헝가리, 오스트리아, 발칸 반도 등 겨울에 매력적인 경치를 자랑하는 동유럽 국가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전 일정 유럽 전문인솔자가 동행한다.

기획전을 통해 예약한 고객은 5% 즉시할인 혜택과 더불어 추가 할인 쿠폰 중복 적용시 총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구매 금액과 출발 시점에 따라 최대 30만원 상당의 위메프 포인트를 환급해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각 지역별 상품에 따라 ▲동유럽의 보석으로 알려져 있는 ‘체스키크롬로프’ ▲클래식과 커피로 유명한 ‘비엔나’ ▲다뉴브강을 따라 빛나는 야경을 볼 수 있는 ‘부다페스트’ ▲76개의 작은 호수가 만들어 낸 호수 마을 ‘잘츠캄머구트’ 등 핵심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또 오스트리아 전통 고기 요리 호이리게, 체코 전통 등갈비 요리 보헤미안 등 현지에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특식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유명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고, 자유 일정을 통해 여유로운 여행도 가능하다. 프라하와 부다페스트에서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동유럽/발칸 5국 11일’ 상품 등도 선보였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11월부터 2월까지는 자녀의 방학과 연차를 이용해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시즌”이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동유럽의 매력에 빠지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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