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투산‧앨버커키 등 남부 핵심 도시 추가
11대 현지 특식 제공, 31일까지 예약하면 특전도

노랑풍선이 ‘미국 서부&남서부 일주’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 노랑풍선
노랑풍선이 ‘미국 서부&남서부 일주’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 노랑풍선

노랑풍선이 미서부를 대표하는 로스앤젤레스와 기존 패키지여행 일정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뉴멕시코를 아우르는 ‘미국 서부&남서부 일주’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미국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미국 53개 주 가운데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여행지로 선정된 캘리포니아, 네바다, 애리조나, 뉴멕시코 지역을 11일 동안 둘러보는 일정이다. ▲미서부 거대도시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표 휴양도시 샌디에이고 등 대표 관광지는 물론 ▲미국인들의 휴양지로 유명한 투산 ▲미국 남부의 문화와 특징을 볼 수 있는 앨버커키 ▲뉴멕시코 수도 산타페 등 미남부의 핵심 도시를 새롭게 추가했다. 뉴멕시코주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석고 사막인 ‘화이트샌드 국립공원’과 미국 대표 국립공원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등 4대 국립공원도 방문한다.

넓은 좌석을 갖춘 국적기 에어프레미아를 이용한다. 인앤아웃버거와 프라임BBQ, 멕시칸 요리 등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11대 특식도 제공한다. 또 11월31일까지 예약을 완료한 고객을 위한 ‘엔텔로프 캐니언’ 지프투어와 ‘피마 항공 우주 박물관’, ‘라스베이거스 리무진 시티투어’ 등 다양한 특전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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