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투어가 창립 24주년을 기념해 인천-발리 항공권 선착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투어는 18일 오전부터 홈페이지와 앱, 웹에서 인천-발리 노선 왕복 항공권을 선착순 특가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20만원대의 특가 요금은 1인 왕복 요금으로 세금 및 유류할증료가 포함됐다.

초특가 항공권을 놓친 여행객을 위한 슈퍼 특가도 제공한다. 항공권 검색시 ‘슈퍼 특가’ 배지가 부착된 상품은 노선별로 최대 24%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특가 프로모션 항공권의 판매 기간은 1월19일까지며, 탑승 기간은 노선별로 상이하다. 또 제휴카드 할인 혜택을 통해 5~1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구매 고객 중 국내·국제선 각 1명을 추첨해 70만원 상당의 동남아 노선 왕복 항공권과 제주도 왕복 항공권을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