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도 지나고 당분간 인센티브 모객 비중을 높이면서 광고 횟수를 줄이는 등 힘 조절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중국은 치열한 가격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이미 각 여행사들이 봄방학이나 봄맞이 등의 문구를 걸고 특가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황산 광고도 서서히 늘어나고 있다. 막바지에 다다른 겨울 해외 골프 수요 모객도 관심사항. 하이난과 광저우 등은 60만원대의 골프상품도 광고에 등장하고 있다. 일본도 상품에 따라 벳부나 아카타 등지의 온천 상품이 30만원대의 가격에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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