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해변과 이국적인 남국의 매력으로 오래전부터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고 있는 베트남 나트랑이 새로운 휴양목적지로 부상하고 있다. 길이 6km에 이르는 나트랑 해변을 비롯해 ‘혼째 섬(Hon Tre Island)’에 위치한 소피텔빈펄리조트(Sofitel Vinpearl Resort&Spa) 등 수많은 매력이 나트랑을 감싸고 있다. 한갓진 씨클로 여행에서부터 스노클링, 낚시투어, 호핑투어, 해변 캠프파이어 등을 만끽할 수 있다.

사진은 나트랑 ‘탐 섬(Tam Island)’ 해변의 모습.

베트남 나트랑 글·사진=김선주 기자 vagrant@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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