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관광청(TNSW)의 오톤 우(Oton Wu) 북아시아지역 담당소장은 지난 8월23일 한국을 방한해 업계 관계자 40여명을 초청해 저녁식사 및 영화 ‘옹박 2’를 함께 관람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뉴사우스웨일즈주관광청측은 태국의 전통무예인 ‘무에타이’를 소재로 한 영화 ‘옹박 2’가 호주 시드니를 배경으로 촬영돼 이를 기념해 시사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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