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이해 미 동부 캐나다 동부 상품이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위치한 나이가라 폭포가 미주의 여름 최대 관광요소로 각광받는다면, 단풍여행 역시 동부지역의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특히 ‘메이플로드’로 불리는 캐나다 동부지역 해외 단풍시장 브랜드 중 가장 인지도가 높다. 때문에 대부분의 여행사들은 ‘메이플로드’를 최상단에 부각시켜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는 일조량이 많았고 여름이 더운 편이어서 10월초가 단풍여행의 최적기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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