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朴사장은 지난 72년에 대한항공 입사이후 KAL과 JAS에만 몸담아온 항공·여행업계 전문인으로 대양주관광이 활성화되고 있는 시장에서 그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가격경쟁이 지향의 국내 관광시장에서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 제공으로 여행사와의 협력관계를 다져나갈 계획입니다.』
朴사장은 KAL과 JAS에서 익힌 노하우의 선진 일본의 여행문화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고객의 감동을 자아낼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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