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정부는 민간 투자를 활성화시키고 외국투자자본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교통·통신시설 등 사회간접자본시설을 민영화하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대표적이 민영화 계획으로 칸쿤국제영화이 의회의 승인을 받아 멕시코에서는 처음으로 민영공항을 변모하게 된다. 민영화를 위한 공개입찰은 올여름 후반에 이뤄질 것으로 한 정부의 고위관료에 의해 전해졌다. 민영화되는 공항과 관련된 새로운 항공관련법규가 민영화 작업의 구체적틀을 제공하게 되고멕시코 국내외 투자가들과 민간부분이 참여할 수 있는 여건으르 조성하려면 향후 2∼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전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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