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랜드업계에 따르면 퍼시픽투어는 타랜드사와의 차별화를 선언하고 3대 특선상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우선 특급호텔과 버스투어를 하는 현지 3박4일 일정의 지상비를 2백달러에 행사를 진행하고 수익을 최고를 보장해 주고 있다. 이 상품은 각 여행사가 판매가를 69만원으로 책정할 경우 1쌍당 판매수익이 35만원이 보장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최고의 만족상품으로 특급호텔과 전일정 리무진투어 상품을 기획해 지상비 2백70달러에 여행사를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여행사가 이 상품을 74만원대에 판매할 시 1쌍당 34만원의 수익을 보장하고 있다.
특히 퍼시픽투어는 종전의 개념이 이웃섬인 마우이가 선택관광인데 반해 아예 기본 일정에 포함시켜 실속파 신혼부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마우이섬 관광이 포함된 이 상품은 오아후섬관광을 반나절씩 나눠서 함으로써 관광일정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여행사에서 79만원대로 판매시 1쌍당 수익은 34만원을 보장할 수 있다.
기간은 오는 9월2일부터 12월1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출발이 보장되며 이 기간중인 10월30일, 11월6일, 13일, 20일, 27일 등 5회는 이벤트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퍼시픽투어는 압구정동 스튜디오의 협찬을 받아 50만원에 현지 사진고급앨범을 제작해 주고 있는데 여행사에서 사전 알선시 10만원의 수수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퍼시픽투어는 인터뷰 협조 및 공항 샌딩서비스와 쥬리아화장품으로부터 20만원 상당의 화장품 세트도 증정토록 하고 있다.(문의 734-68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