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15주년특집] 한국여행산업은 이끄는 영향력 있는 인물 34인
[창간15주년특집] 한국여행산업은 이끄는 영향력 있는 인물 34인
  • 여행신문
  • 승인 2007.07.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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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산업, 사람을 보면 변화가 보인다
-흐름 주도하는 능력 인정 받아

창간15주년을 맞아 2005년에 이어, 2년만에 ‘한국 여행 산업을 이끄는 영향력 있는 인물’ 설문조사가 이뤄졌다.

지난 2002년 여행신문 창간 10주년 특집 기획기사로 시작해서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설문조사는 처음 시작 때부터 독자들의 뜨거운 반향을 불러 온 기획물이었다. 이 기사는 여행업이 개개인의 영향력을 거론할 만큼 또 하나의 산업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반증함과 동시에 상호 간의 영향력을 고려할 정도로 시장의 질적, 양적 규모도 팽창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이 기획물에 대한 거부감도 존재했다. 객관성을 담보할 수 없다던가, 줄 세우기의 폐해 등을 지적하는 의견도 거론되기도 했으며, 마땅히 추천할 만한 사람이 없다는 응답도 예상보다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행신문이 업계 영향력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독자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은, 여행업이 산업으로서 꾸준히 성장·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 함이요, 업계에서 리더로 꼽히는 이들의 성향과 분포를 통해 한국 여행업의 현주소와 미래에 대한 예측가능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때문에 본지는 설문조사 과정에서 가능한 한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여러 가지 장치를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타당성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들을 조사 과정에 마련하고 있다. 하지만 불가항력적으로 개인의 주관이 설문에 반영될 수밖에 없음 또한 잘 알고 있는 바, 이 설문이 객관적 자료로서의 가치외에도 독자들 스스로 현 상황을 분석하고 판단하는데 있어 또 하나의 소중한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본지에서 집계한 순위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수긍하는 독자가 있고 납득하기 힘들다는 사람도 있다. 이러저러한 이유와 방향으로 여행업계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사람들을 선정한다는 본지의 시도가 시험 성적처럼 명쾌하게 순위를 매길 수 없는 작업이기에 다소 이견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하다 보면 전체적인 여행업계의 큰 흐름과 변화를 사람을 통해 읽을 수 있다.

본지는 기왕의 이 기획이 좀더 객관적이고 의미있는 작업이 될 수 있도록 지금까지 나타난 독자의 평가와 자체 분석 등을 종합해 나갈 것이다. 또한 향후 영향력 있는 인물 선정 작업을 조금 더 긴 호흡으로 연결해 여행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사람들을 찾아보는 노력을 계속할 방침이다. <특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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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및 진행〓류한상 기자 ha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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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 원칙과 방법

① 여행산업의 바탕이 되는 정책, 송출실적, 영업, 마케팅, 변화, 신조류 등 모든 부문에 걸쳐 기여도와 영향력이 크다고 여겨지는 인물을 본지가 엄선한 추천인 68명이 뽑았다.

② 단순한 호감이나 지명도가 아니라, 지난 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약 2년간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성과와 공적에 근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성과뿐만 아니라 향후 어떤 활동이 예상되며 기대되는 지 등도 감안됐다.

③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전반적인 여행산업에 걸쳐, 적게는 여행업계의 구조적인 변화, 시장의 흐름, 판도재편 등 국내외 안팎의 동향을 종합해 산업적인 영향력을 따진다.

④ 단체나 기업의 경우 직책, 직함에 얽매이기 보다는 실질적인 의사 결정을 좌우하는 책임자 및 경영자를 우선으로 추천한다.

⑤ 법인 이름대신 구체적인 인물을 거명하고 추천인 자신이나 속한 업체의 대표자 등은 추천하지 말고 추천했더라도 점수에서 제외했다. 본지 등 언론매체 기자도 선정 대상에서 제외했다.

⑥ 1명의 추천인이 총 5명을 추천하며 집계는 1~3위까지는 각 5~3점을, 4~5위 2인에게는 각 2점을 줘 총점으로 순위를 매겼다. 공동 순위일 경우 가나다순으로 나열했으며 1~3위는 간단한 추천의 변을 받았다.



★박상환 하나투어 대표이사 - 흐름 주도하는 능력 인정 받아

2002년 첫 설문조사 이래, 이번 5회까지 줄곧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박상환 사장. 항공사와 관광청을 비롯해 경쟁관계에 있는 패키지 여행사는 물론, 인바운드 업체 임원들에게도 많은 추천을 받을 정도로 업계 전반에서 고른 인정을 얻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사 대표로 하나투어를 여행업 최초로 코스닥 등록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회사 운영을 이끌고 있다는 점이 공통적인 추천 이유다.

하지만 이제는 거기에 덧붙여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할 때다. 박상환 사장이 그간 지속적으로 영향력 1위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는 것은, 회사의 성공적 운영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여행 산업의 흐름을 읽어내고 소비자들의 요구를 측정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급속도로 변모하고 성장하는 여행 산업에서 주도하는 트렌드를 읽어내고 변화에 따라 다양한 수익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능력이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원동력이라 할만하다.

특히, 최근에는 온라인 부분에서의 투자도 적극적으로 아끼지 않아, 지난 5월에는 업계 최초로 ‘재해복구시스템’의 구축을 완료하기도 하는 등 시스템 마련에 대한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다.

더불어 해외직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축하는 가운데 해외시장에 대한 영향력도 확장해 가고 있고, 런던증시에도 상장을 하는 등 글로벌화의 중심에서 활동 중이기도 하다.

★우종웅 모두투어 회장 - 코스닥 상장 이후 다각화된 업무 확장

업계의 대선배이자 하나투어를 견제할 수 있는 2위 업체의 수장으로서, 우종웅 회장을 추천한 표가 많았다. 2005년 조사에서 4위에 머물렀던 우종웅 회장은 이번 조사에서는 2위로 올라섰다.

이는 2005년 상장 이후 홀세일 부문에 있어 다양한 마케팅과 홍보 전략을 전개함과 동시에 자회사 설립 등을 통해 펼치고 있는 모두투어의 다양한 전략들이 여행업계에 강하게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우 회장을 추천한 추천인들도 선정이유에 대해 홀세일 개척과 코스닥 상장 이후 ‘시스템의 다각화’와 ‘다양한 분야로의 업무 추진’ 등을 꼽기도 했다. 현재 최일선에서는 물러나 있다고는 하지만 모두투어를 이끄는 핵심 중의 하나임은 부정하기 어렵다.

특히, 올해 추천 사유에는 기존의 여행업 구조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전통적인 이유 외에도 모두투어를 성공적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시킨 이후, 이전의 모두투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이 주효하고 있음을 추천사유로 꼽은 의견들이 많았다.

상장 이후 배낭여행 전문업체인 ‘블루’에의 투자를 통해 사업영역을 FIT로 확장시키는가 하면 잇따른 TV 드라마 프로모션의 성공으로 그 감각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프리모드’의 설립으로 사업영역을 계속적으로 확장시키고 있다.

★정우식 한국일반여행업협회장 - 인, 아웃바운드 현안에 적극 참여

한국일반여행업협회 정우식 회장은 한국관광이라는 대형 인바운드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지만 인바운드는 물론 아웃바운드 업계에서도 고른 지지를 받으며 2004년 2위에 이어 다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행사는 물론, 외국관광청 및 항공사들도 정 회장에게 호의를 표한다. 이들이 정 회장에 대해 공통되게 높게 사는 부분은 주요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강력한 리더십으로 여행업계 권익을 위해 애쓰고 있다는 점이다.

일부에서는 외국과의 관광 문제 발생시 융통성 있는 조정자 역할을 한다거나 PATA, ASTA, JATA 등 국제기구와의 유대 강화 등을 들기도 했다. 협회 회장으로서의 영향력 외에 개인적으로도 의리와 뚝심 등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준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2004년 KATA 회장에 취임한 정우식 회장은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해 11월29일 별다른 잡음 없이 제6대 회장에 재선됐다.

정 회장의 재선은 앞선 3년 동안 KATA의 예산 및 규모 확장과 여행불편처리센터 설립 운영 등 KATA의 위상강화에 기여한 점이 인정받아 온 만큼 대부분 예상했던 결과. 이밖에 카드 수수료 인하나 여행사의 일간지 전면 광고를 둘러싼 마찰, 항공사의 일방적 하드 블록 판매 제도 저지 활동 등에도 적극 나서 소기의 성과를 얻었다.

★황명선 대한항공 서울여객지점장 - 하드블록 폐지로 개혁과 변화 이끌어

지난 9월말부터 대한항공 서울여객지점을 이끌고 있는 황명선 지점장은 무엇보다 ‘하드블록’을 폐지해 여행업계의 전체 항공권 판매 유통질서의 개선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는 추천사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황 지점장은 부임 직후 오스(AUTH) 절차 개선, 신속한 판매가 책정 및 발표, 대리점 서비스 제고를 위한 조직변경 등 각종 제도개선을 꾀했으며, 각종 부작용과 폐해를 낳았던 하드블록 제도의 전면폐지를 과감하게 결정했다. 초기에는 대한항공 내부에서도 우려의 시각이 많았지만 하드블록 폐지의 긍정적인 효과가 입증되면서 아시아나항공도 같은 결정을 내리는 등 타 항공사와 여행업계 전체에 큰 영향을 미쳤다.

하드블록 폐지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알 수 있듯이 황 지점장은 강한 카리스마와 조직 장악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명확한 분석과 예측 능력으로 특정 사안의 본질과 핵심을 정확하게 꿰뚫고, 과감하게 접근해 해결하는 업무 스타일을 지녔다.

모든 대리점을 평등하게 대한다는 점도 호평을 받고 있다. 부임 직후 판매량이 높은 대형 대리점들은 물론 중소 대리점에도 일일이 부임인사를 보내거나 방문했으며, ‘모든 대리점에 대한 동일조건, 동일가격 제공’으로 형평성을 높인 게 좋은 사례다.

★김종민 문화관광부 장관 - 관광전문가 ‘장관’ 인정

한국관광공사 재직 당시에도 내부 공개가 가능한 임원 회의 등은 화상을 통해 전직원과 공유하며, 잘못이나 실수를 가리기보다 따끔하게 채찍질 해서 고무시키던 그의 경영 스타일 역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덕분에 총 14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올해 정부경영평가에서 지난해 8위였던 관광공사를 3위까지 끌어올렸다.

김 장관은 2년전 설문과 동일하게 5위를 고수했다.매출 등으로 업무성과가 비교적 분명한 여행사 및 항공사 외에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셈이다. 무엇보다 경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등의 사장을 역임하며, 관광과 관광산업에 대해 잘 아는 이가 문관부 장관이 됐다는 것만으로 관련 업계의 환영을 얻고 있는 상태다.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가 좌절돼 다소 아쉽기도 하지만 전략적인 차원에서 관광산업 육성책이 나오길 바란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신중목 한국관광협회 중앙회장 - 업계 뜻 모으고 단결된 모습 보여줘

오랫동안 국내 최대 관광전인 코트파를 개최해오고 있다는 점만으로도 국내 관광에서 차지하는 그의 비중은 작지 않다.

최근에는 지방 관광전이 늘어나면서 코트파 뿐 아니라 이들 관광전 개최를 함께 하기도 하는 등 영역을 더욱 확대해가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번 설문에서는 대부분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으로써 신중목 회장을 꼽는 이들이 대다수였다.

신 회장은 지난해 11월 관광공사에 위치한 지금의 중앙회 사무실을 이전하지 않고 강남에 있는 중앙회 건물을 팔지 않는다는 공약을 내걸고 2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당시 논란도 제기됐지만 회장 취임 이래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최근 JTB 한국 진출 반대운동 등 관광협회 회장으로 관련 업계의 뜻을 모으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진석 내일여행 대표이사 - 뛰어난 필드 감각, 트렌드 선도

내일여행 이진석 사장은 개별여행 전문 여행사에서 유일하게 10위권 자리를 고수했다. 그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다음으로 업계 내 영향력 있는 인물로 평가될 만큼 오피리언 리더로서 대단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에 대한 평가 대부분은 ‘필드 감각이 뛰어나 트렌드를 리드하는 상품 개발을 한다’, ‘개별여행 시장에 지속적인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간다’, ‘미래 시장을 정확히 예측하고 실천에 옮긴다’ 등등 이 대표의 미래형 사고에 높은 점수가 매겨졌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 글로벌化 선도 항공사로 비상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은 대한항공을 세계 최고의 명품 항공사, 글로벌 선도항공사로 육성하겠다는 기치 아래 국제적인 항공사로의 도약을 적극적으로 꾀하고 있다. 여행업의 핵심 분야인 항공분야의 리더로서 그동안 한국의 여행 및 항공산업 발전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화물 수송 부문에서도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등 국제적인 항공사로 발돋움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3년여 동안 뉴CI 도입, 차세대 첨단 항공기 도입, 기내 서비스 수준 혁신 등 글로벌 항공사를 향한 대대적인 투자와 변화를 멈추지 않고 있다.

★홍기정 모두투어 부사장 - 글로벌 마인드로 한국 입지 구축

홍기정 부사장은 탁월한 업계 지식과 매너 좋은 성품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기관들과 우호관계 유지에도 탁월한 능력이 있다고 평가받는다. 국제 행사 시에 한국 여행업계를 대표해 한국여행업에 대한 긍정적인 정보를 교류하면서, 많은 업계 관계자들에게 한국 여행업의 국제적 입지를 구축하는데 일조한 인물로 꼽힌다. 모든 관계에 있어 유대를 돈독히 하고, 철두철미한 성격 탓에 해외 관광청과 항공사, 기관 관계자들이 한국을 방문할 때 가장 먼저 찾는 사람 중 한명이다. 해외 기관과 회사의 한국 진출 흐름을 알려면 홍 부사장을 찾아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 현재 KATA 아웃바운드 위원회 부위원장직도 맡고 있다.

★양무승 투어2000 대표이사 - 업계 권익 보호에 큰 기여

따뜻한 미소가 인상적인 투어2000 양무승 사장은 한마디로 ‘신사 중의 신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양 사장은 2004년부터 한국일반여행업협회 아웃바운드 위원장으로 재임하며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이번 조사에서도 “아웃바운드 전반에 걸쳐 회원사들의 공동이익 추구와 업무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특히, 아웃바운드 위원장으로서 여행사와 항공사간의 유대관계 마련, 여행사의 권익 보호, 건전한 여행문화 정착에 기여한 점이 찬사를 받았다. 최근에는 직·간판 통합 홀세일 브랜드 출시와 함께 여행사 경영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기병 롯데관광 회장 - 다양한 시도로 확장세 가속

35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여행업계에 몸담고 있으면서 ‘롯데’라는 여행브랜드 그룹을 세우고 확장하는 데 힘을 쏟은 김기병 회장. 강산이 세 번 하고도 반 이상이 변했을 시간 동안 직접 현장을 발로 뛰는 여행업계의 영향력 있는 원로 중 하나로 꼽혔다. 이미 롯데관광은 작은 행보에도 큰 피드백을 얻을 만큼 중요한 위치에 섰다. 업계 최초로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으며, 최근 롯데관광은 농협교류센터와 공동법인을 설립하는 등 지속적으로 자회사를 확장하고 있다. ‘잃어버린 30년’이 되지 않기 위해 롯데관광은 새로운 걸음을 걷고 있다.

★신창연 여행박사 대표이사 - ‘획기적인 경영’ 성공신화 이끌어

영향력 있는 55인에 첫 등장한 여행박사 신창연 사장은 시작부터 12위를 차지, 55인 중에서 가장 눈부신 성장을 기록했다. 최단시간 성공신화를 이룬 신 사장에 대해 추천인들은 직원 개개인의 자율성을 중시하고, 대표이사 권한대행 등 직원에게 권한을 이임하는 획기적인 경영방침을 통해 회사가 급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평했다. 신 사장은 ‘직원이 춤을 추면 고객도 춤을 춘다’는 슬로건 아래 즐거운 회사 만들기에 힘써왔다. 최근 여박은 일본 여행 1위를 넘어 전 세계 전문여행사로 거듭나기 위해 성장엔진을 힘차게 가동 중이다.


★권희석 하나투어 부사장 - 드러나지 않는 카리스마

여행업계에서 처음으로 코스닥 시장에 진입한 하나투어를 이끄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 권희석 부사장이 꼽혔다. 박상환 사장과 함께 여행업의 코스닥 상장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하나투어의 상장에 가장 큰 핵심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더욱이 여행사의 제한적인 규모를 극복하고 상장기업의 수준으로 격상시키는 데 지대한 기여를 한, 즉 여행업 변화에 가장 영향을 끼친 숨은 인물이라는 평이다. 권희석 부사장은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이며, 드러나지 않지만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다.

★홍성근 모두투어 사장 - 안정적 전통 기반, 강한 리더십

성공적인 코스닥 안착 이후, 여행업 이미지 상승에 이어 홍성근 사장은 모두투어 성장가도의 중추를 맡고 있다.

모두투어의 성과에는 안정된 전통과 홍 사장의 리더십 영향이 크다는 평을 듣고 있다. 더불어 최근 모두투어의 행보는 더욱 거침없다. 온라인과 관련해 인터파크투어와 업무제휴를 하는가 하면, 종합 여행 서비스 제공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대외마케팅에 적극적이다. 홍 사장의 추진력이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여행인 산악회 TMC의 초대회장에서 올해 회장으로 재선출 되는 등 업계 동반자들과의 돈독한 관계도 유지하고 있다.



★김형미 솔항공 대표이사 - 외길 ‘국내여행의 산증인’

아웃바운드 여행이 대세인 요즘 ‘국내’를 고수하며 국내여행의 자존심을 지키는 인물이 있다.

1996년에 국내여행 전문 여행사인 솔항공을 설립한 김형미 사장은 같은 국내 여행이라도 지역이나 관광지에 얽힌 사연까지도 이해할 수 있도록 최상의 강사진을 동행하는 한편 국내 여행상품 개발의 불모지였던 전라도 지역 상품 개발에도 힘을 쏟았다. 몇 년 전에는 섬여행, 농촌체험 여행 등을 선보이며 미개척지를 발굴해 상품화 하는데 앞장서왔다.

추천인들은 지난 2003년에는 문화관광부로부터 7개의 국내우수여행상품을 인증 받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003 아름다운 관광한국을 만드는 사람들’을 수상하기도 한 김사장을 ‘국내여행의 산증인’으로 꼽는데 주저함이 없다.

★송종웅 아시아나 항공 서울여객지점장 - 강한 업무 추진력 인간미 넘쳐

아시아나항공 송종웅 서울여객지점장은 업무와 관련해서는 냉정하리만큼 강한 추진력과 돌파력을 보이면서도 일반 사원급 직원들까지 일일이 챙겨줄 정도로 인간적인 측면에서는 정감이 넘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임 직후인 지난 2005년 초 쓰나미(지진해일)라는 대형 악재와, 같은 해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파업까지 대형 위기가 잇따랐지만 적절한 대처로 결국 당초 사업목표를 달성한 게 좋은 사례다. 또 올해 8월말부로 하드블록 전면폐지를 결정하는 등 하드블록 제도 개선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대승 참좋은 여행 대표이사 - ‘신뢰’ 발판 삼은 경영철학

참좋은여행 윤대승 사장은 각별한 고객 서비스 노력을 통해 여행 서비스의 질적 팽창을 추구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내실을 중시하는 참좋은여행은 모니터링 제도, 가이드 실명제 등 다양한 시도로 고객 만족을 꾀하고 있다. ‘신뢰’와 ‘사람’이 가장 큰 재산이라고 말하는 윤 사장. 그는 지난해 여행상품광고 가이드라인이 발표되기도 전 유류할증료, 각종세금을 상품가에 포함시키는 차별화된 경영 방침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장기적인 서비스 향상을 위해 참좋은여행은 올해 초 사이판 지사 오픈에 이어 최근에는 일본 현지법인을 계열사에 추가했다.

★이종희 대한항공 사장 - 과감한 정책, 진두지휘

국내 항공업계를 리드하는 대한항공은 여행 전반에 걸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실제로 대한항공의 판매정책에 따라 타 항공사들의 정책이 결정되는 등 큰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 이런 점에서 대한항공을 이끌어가는 이종희 사장은 대한항공과 더불어 여행업계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하나로 꼽혔다. 특히 하드블록 폐지 등 대한항공의 과감한 정책에 편승해 에이전트들의 시스템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는 점이 주요 선정 이유다. 나아가 대외적으로 국가브랜드 제고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김찬 문화관광부 관광국장 - 성실한 업무 진행 호평

2004년 8월에 임용된 이래 관광국장을 쭈욱 이어오고 있는 김찬 국장은 지난 설문 때 7위였던 것과 비교해보면 다소 낙폭이 컸지만, 성실성과 무리 없는 원만한 업무 진행 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주변에 따르면 평소의 김찬 국장은 책을 많이 읽고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화려한 쇼맨십이 없더라도, 묵묵히 한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여러가지 제도 개선과 일련의 조치들을 실시하고 있다. 내나라여행박람회를 대표로 한 인트라바운드 활성화, 코리아 스파클링 론칭 및 관련상품 개발사업, 또 이달에 발표한 아웃바운드 관리 강화 방침까지 차근차근 필요한 사항들이 진행되고 있다.

★서정호 앰버서더호텔그룹 회장 - 현지화 통한 서비스 지향

국내의 대표적인 특급호텔들 중 다수가 해외 브랜드와 운영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또 그 대부분이 외국인 총지배인으로 구성돼 있다는 점을 생각해볼 때, 앰버서더 호텔 그룹이 국내에서 갖는 의미는 더욱 남다르다. 물론 앰버서더 역시 노보텔, 소피텔 등 대표적인 호텔 그룹인 아코르와 합작형태로 운영 중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정호 회장이 개척하고 있는 길은 결코 작지 않다. 특히 최근에 해외 호텔 브랜드 하면 특급호텔만 생각하던 국내에 이비스라는 중저가 브랜드를 들여와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 뿐만 아니다. 이비스 강남과 명동 모두 한국인 총지배인이 꾸려가고 있으며, 더욱이 현지화를 통한 특유의 서비스를 지향한다.

★유봉국 탑항공 대표이사 - 할인항공권 선두, 영역확대

‘항공권 판매 최강자’라는 추천사가 나왔을 정도로 개별 할인항공권 판매시장에서 선두주자로 활약하고 있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필요에 따라 호텔 판매 업무 등도 담당해 개별자유여행 시장에 대해서도 일찍부터 대응해왔다. 실제로 탑항공은 최근 자유투어와 업무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 유통망을 확대하는 한편 50여개 대리점과 연합한 ‘탑 얼라이언스’를 구축하는 등 개별여행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패키지 진출 가능성도 점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항공권 판매를 발판으로 한 개별여행 시장 강화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강규원 대한항공 한국지역본부장 - 대리점 관리체계 정비

올해 국적 항공사 최대의 화두는 ‘하드블록 폐지’이다. 강규원 본부장도 하드블록 관행을 개선한 점에서 표를 얻었다. 그간 대형 여행사 위주의 좌석 및 판매가 지원 등 고질적인 관행을 개선하고 판매의 정상화를 시도했다는 평이다. 자본보다 실적과 시장상황에 따른 좌석지원 체계를 갖추고, 꼼꼼한 일처리로 대리점 관리에 있어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강 본부장과 대한항공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이 쏠려있다.

★데이비드 럭 유나이티드항공 한국지사장 - 한국에 정통한 항공 전문가

이번에 실시한 영향력 있는 34인 설문 조사에서 말레이시아관광청 압둘무탈립소장과 함께 한국 국적이 아닌 2명의 인물 중 한 명. 데이비드 럭 유나이티드항공 한국 지사장은 웬만한 한국인보다 한국과 한국 여행업계를 잘 아는 인물이다. 81년부터 96년까지 노스웨스트항공 서울지사와 도쿄지사에서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고 최근 10년동안 라섹그룹 서울지사에서 항공컨설턴트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럭 지사장은 일에 있어서 열정적이고 창의력이 있는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항상 에너지가 넘치며 솔선수범 하는 인물로 한국 항공업계와 여행업계에서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한국과 미국의 관광 교류에 힘쓰고 있다.

★장영복 신발끈여행사 대표이사 - 개척과 탐험 정신 두각

스키를 타고 육로로 남극을 직접 탐험한 여행인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장영복 사장이다. 다양한 시장에 대한 개척과 탐험 정신으로 배낭여행에 있어 적극적인 도전정신을 직접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기존의 경쟁이 심화된 배낭시장보다는 신발끈여행사만의 독특함과 매력을 전할 수 있는 상품개발을 통해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전춘섭 호도투어 대표이사 - 체계적인 마케팅, 틈새 공략

호도투어 전춘섭 사장은 장기간 호텔 업계에 종사하며 다져진 부지런함과 선견지명적 사업 능력을 토대로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국내 콘도와 호텔 예약이라는 틈새시장을 공략해 대표적인 숙박예약업체로 도약한 호도투어는 지난해 나스항공을 인수, 해외여행 종합패키지 사업에 진출했으며, 한일 월드컵을 비롯해 국제행사의 여행서비스 대행사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고 있다. “후배들에게 본받고 싶은 인물이 되고 싶다”는 전 사장은 1999년부터 외부감사 등 투명한 경영을 고수해오고 있다.

★정운식 서울항공여행 회장 - 정력적 활동, 업계에 귀감

장장 48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여행업계와 인연을 맺고 있는 정운식 회장. 1971년에 서울항공여행사를 설립하고 한국항공운송대리점협회 회장을 시작으로 ASTA 한국지부 회장, 국제이사, KATA 회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등 굵직한 관광관련 단체를 두루 역임한 그는 최근 차터 크루즈 성지 순례상품을 선보이며 여행업계에 다시금 복귀했다. 그런 그는 지난해 10월 개교 60주년을 맞은 용문고등학교에 장학금과 기금 등으로 6000여 만원을 기부하고 올해 1월에는 모교인 중앙대학교에 1억원을 쾌척해 교육 사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관광업계 원로로 관광산업의 국제화 및 지속적 성장에 기여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백현 농협롯데관광 대표이사 - 이론과 실제 겸비한 핵심 파워

롯데관광의 영업본부장 역할을 수행하던 백현 전무가 장기간의 철저한 준비를 통해 농협롯데관광을 출범시키고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롯데관광의 영업전반 및 사업진출의 핵심에 서있는 백 사장은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강의를 나갈 정도로 이론과 실제를 겸비해 응용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자기 개발 및 자기 관리가 철저한 것으로 평을 얻고 있다.

★이수형 투어익스프레스 대표이사 - 온라인 여행사의 위상 높여

여행업계에서 온라인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온라인 여행사의 위상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수형 사장은 투어익스프레스의 높은 인지도와 함께 올해 들어 다각화하고 있는 영역 확장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사장은 E-BIZ 사업본부를 신설해 인터넷 여행그룹으로서의 도약 의지를 표했고, 지난 5월에는 여행전문 검색엔진 서비스를 정식 오픈해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취임 이후 추진한 ‘님(이수형 님)’ 호칭 제도도 창의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이 사장의 아이디어로, 다양한 마케팅 기법들이 눈에 띈다.

★이재찬 세중나모여행 대표이사 - 행복을 주는 여행사 사장

‘행복을 주는 여행업’을 철학으로 여행사 경영을 하는 사장이 있다. 삼성물산 주식회사, 대우, 드류 코리아주식회사, 청도태광 유한공사 등을 거쳐 세중여행으로 오게 된 이재찬 사장은 회사 경영에 있어서는 철저하기로, 또 직원들에게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사장으로 평가 받는다. 특히 최근에는 투어몰과의 합병으로 M&A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이번 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적극적인 업무 제휴로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경작 롯데호텔 사장 - 호텔 ‘품질 경영’에 주력

과감한 투자경영철학으로 높은 평가를 얻어온 장경작 사장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호텔 시설을 최고의 상태로 유지하는 ‘품질경영’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한 과감한 투자로 인적 자원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호텔의 부대시설을 개보수하고 확충하는 데 심혈을 기울임으로써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어 업계의 모범적인 본보기가 되고 있다는 평이다. 최근 롯데호텔은 축구국가대표 설기현, 이동국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 한편 국제적 호텔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곽호철 AF·KLM qnwltkwkd - AF·KLM 한국인 수장

KLM네덜란드항공과 에어프랑스가 합병하면서 새로운 한국인 수장으로 부임한 곽호철 부지사장. 2003년 KLM 한국지사 책임자였던 그는 2007년 4월 에어프랑스와의 합병으로 부지사장직을 맡게 됐다. 취임 후 적당한 인원으로 효율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직원들에게 친절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점수를 더했다. 84년부터 KLM에 합류해 여행업계에 23년째 몸담고 있는 곽 부지사장은 알찬 영업과 마케팅으로 업계를 리드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쏘니아 홍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소장 - 라스베이거스 취항 한 몫

라스베이거스관광청과 네바다주관광청 홍보 대행사인 ITN을 설립, 관광 전문 마케터로 꼽히는 쏘니아 홍 사장. 다양한 이벤트와 적극적인 홍보 업무로 미주 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07년 7월부터는 샌프란시스코관광청 업무도 대행하고 있으며 특히 ‘카지노’로 대표되는 라스베이거스의 이미지를 ‘엔터테인먼트, 가족여행지, 비즈니스’ 등으로 새롭게 정착 시키는데 노력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2006년 9월부터 시작한 대한항공 라스베이거스 직항편 운항에 한 몫을 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전광용 이오스여행사 대표이사 - 떠오르는 FIT의 젊은 피

영향력 34인에 거론된 인물들 중 가장 젊은 인사다. FIT 시장에 대한 뛰어난 감각을 바탕으로 틈새시장 공략의 발판을 넓혀가고 있어, 배낭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일본, 지중해, 두바이 등 다양한 신상품 개발에 직접 나서고 있으며 일본 전통료칸 상품을 활성화시킨 주역이기도 하다.

★홍성원 웹투어 대표이사 - 국내 온라인 트렌드에 공헌

홍성원 사장이 웹투어에 자리 잡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웹투어의 높은 성장을 점치는 사람들이 많다.

홍 사장은 온라인 여행시장의 몇 안 되는 선두주자 중 한명으로 국내 온라인 여행사업 트렌드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순위에 올랐다. 그간 유통 채널로서만 존재했던 웹투어를 자유여행 포털, 진정한 마켓플레이스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각오도 대단하다. FIT 시장에 대한 차별화로 상품 질적 비교 방식을 선보이고 있고, 네이버와 연동되는 마켓플레이스의 오픈 이후, 틀이 잡힌 웹투어에 대한 기대도 높다.

■ 그 외 추천인들로부터 추천받은 인사들의 명단

총 34명의 인물 외에도 64명의 인사가 여행업계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인물로 추천을 받았다. 물론 이들 인사별로 추천받은 횟수와 집계된 점수에는 차이가 있지만, 표수에 상관없이 가나다순으로 정리했다. 사실 앞서 거론된 34명의 인사와 이들 외에도 우리 여행업계 임직원 모두가 그야말로 각자 나름의 영향력을 가지고 오늘도 고군분투 중이다.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사람 없이, 여행업은 그야말로 ‘사람의 일’이고 ‘사람이 전부’인 산업이다. 설문조사에서 원한 답변은 아니었지만 1위에 ‘고객’을 꼽은 답변이 인상적이다. 어쩌면 이번에 거론된 98명의 인사들을 거론하기도 전에 단 1명의 마지막 고객이 원하는 바가 우리 여행업계에 미치는 가장 큰 영향력일지도 모른다.


고 객
김용수 백제문화사업단 팀장
강희민 RTS 대표이사
고재경 노랑풍선 대표이사
권영한 남방항공 서울지점장
권오승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김규석 남아프리카항공사 사장
김규현 월드비젼 대표이사
김상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실장
김성한 남아프리카항공사 차장
김승웅 부산롯데호텔 사장
김영규 포커스투어즈코리아 대표
김재걸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국장
김춘수 우리투어네트워크 대표이사
김학곤 유니홀리데이 대표이사
나왕균 이투어리스트 대표이사
남상만 서울시관광협회 회장
대장금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박종필 퍼시픽에어에이전시 대표이사
박주찬 한국의 집 관장
박찬법 아시아나항공 사장
백순석 샤프 대표이사 변성문 워너투어 대표이사
변정우 경희대학교 관광학과 교수
손현중 캐나다관광청 소장
송경애 BT&I 대표이사
송승환 난타 대표
신은철 ES투어 대표이사
신의섭 위투어 대표이사
심양보 자유투어 대표이사
압둘무탈립아왕 안토르 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유동수 롯데관광개발 사장
유승우 투어닷코리아 대표이사
유재우 천지항공 대표이사
육경건 하나투어 이사
윤성철 KTB 투어 대표이사
이도련 세중투어몰 전무
이병혁 월드호텔센터 대표이사
이상진 에미레이트항공 한국지사장
이석구 조선호텔 이사
이성훈 가야여행사 대표이사
이 승 모두투어 부장
이 영 에어캐나다 한국지사장
이원표 대장금테마파크 부장
이인희 투어2000 상무
이주명 미지항공 대표이사
이 호 중국국제항공 이사
장연상 투어소프트 대표이사
장유재 창스여행사 대표이사
장준모 캐세이패시픽 이사
조석주 신아여행사 대표이사
주은정 강원도청 관광마케팅 팀장
차지수 PIC코리아 대표이사
최불암 웰컴투코리아 회장
최원석 롯데관광개발 부장
최종섭 대한대만교류회
최주열 유니홀리데이 부장
최현석 하나투어 전무
김용현 한국관광공사 실장
허성천 다국여행 이사
홍규선 동서울대학 관광학부 교수
홍정희 에어캐나다 전무
홍주민 한국관광공사 본부장
황서생 동방항공 한국지점장

■설문에 응답한 추천인 명단 총 68명 (가나다순)

각계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추천인 선정에 많은 주의를 기울였다. 국적항공사를 비롯해 외국항공사의 영업 실무 책임자 이상을 비롯해 아웃바운드여행사와 인바운드여행사, 국내여행사의 임원급 이상, 관광청과 랜드사, 지역 협회, 정부기관 등 100여 명에게 설문을 의뢰했으며 출장 등의 이유를 제외하고 수거된 68명의 응답을 종합했다. 이번 설문 조사에서는 추천인 자신이 소속된 업체나 기관의 관계자를 추천 한 경우는 집계에서 제외했다.


>>> 항공사

권오린 콴타스항공 지점장
권현경 필리핀항공 부장
박영태 국제항공운송 대표이사
신용진 말레이시아항공 이사
이상진 에미레이트항공 지사장
임한욱 터키항공 이사
정판식 이집트, 이란항공 대표
홍찬호 미방항운 대표이사

>>> 아웃바운드여행사

경재희 레드캡투어 해외영업본부장
고재경 노랑풍선 대표이사
김성진 VIP여행사 대표이사
김봉훈 세중투어몰 대표이사
김향태 KRT 이사
김홍무 이벤트투어 대표이사
신은철 ES투어 대표이사
엄기원 여행사닷컴 대표이사
윤대승 참좋은여행 대표이사
이수형 투어익스프레스 대표이사
이시웅 자유투어 이사
이창봉 서울항공 상무
장관순 한진관광 대표이사
전우근 EXPO관광 대표이사
정준호 와우투어 이사
전춘섭 호도투어 대표이사
한상훈 코오롱세계일주 이사
홍기정 모두투어 부사장
홍성원 웹투어 대표이사

>>> 인바운드여행사

윤성철 KTB투어 대표이사
이의영 유유케이투어 대표이사
차명석 포커스투어즈코리아 대표이사
홍원의 한나라관광 대표이사

>>> 랜드/호텔 및 예약업체

강희민 RTS 대표이사
박지연 JCA항공 부장
신복주 레일유럽 한국사무소 소장
이병혁 월드호텔센터 대표이사
이성근 업투어 대표이사
이재명 로얄캐리비안크루즈한국사무소 대표이사
임형선 뉴라인투어스 대표이사
장윤상 호텔인터불고 서울사무소 이사
전병기 토파스여행정보 대표이사
진태기 인터아프리카 대표이사
최용선 GTA 이사
한기정 BIE항공 부장
한 영 갈릴레오 코리아 부장

>>> 관광청

강함수 괌관광청 소장
권용집 홍콩관광진흥청 한국지사장
김수진 태국정부관광청 부장
김연경 서호주관광청 이사
김은미 아비아렙스 마케팅가든 부장
김진섭 호주정부관광청 부장
나은경 나스커뮤니케이션스 대표이사
손현중 캐나다관광청 소장
쏘니아 홍 ITN 대표이사
에디슨고 싱가포르관광청 소장
왕인덕 대만관광청 소장
이명완 프랑스관광성 소장
이주현 JNTO 팀장
이 호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지국 과장

>>> 정부/기관/협회 및 기타

강문숙 맥스컴 대표이사
김기남 여행신문 취재부장
김기헌 코리아컨벤션뷰로 단장
김병태 여행신문 사장
정현표 MPC21 대표이사
한정훈 여행신문 발행인
홍석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팀장

>>> 국내여행사

김영운 산바다여행 대표이사
김윤철 대한관광리무진 대표이사
김형미 솔항공여행사 대표이사
박정기 하나강산 대표이사
우 숙 환타지투어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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