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항공사이 에어 마카오의 첫 취항지는 대만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2월 마카오공항 개항과 함께 에어 마카오의 첫 취항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데 마카오-타이페이-카오슝-마카오 노선은 마카오-상해, 마카오-북경, 마카오-대만 노선과 더불어 에어마카오의 최초의 취항 노선이 된다. 마카오 공항은 오는 12월에 개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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