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모범이 될만한 국내외여행 경험 및 건전한 관광을 계도할 수 있는 내용으로 2백자 원고지 20매 내외의 수필을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접수하며, 응모된 작품은 문학계와 관광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27일 당선작을 발표하게 된다.
작품응모는 대학부와 일반부로 구분되며 시상은 각 부문 최우수작 1점에 1백만원등 6백7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올해는 아주관광여행사의 협찬을 받아 일반부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12월14일 공사 관광안내전시관에서 있을 예정이며 선정된 16편의 작품은 건전관광의 효과적 계몽에 활용되도록 수필집으로 제작, 각 시·도 및 관련기관 등에 배포될 계획이다. (문의 729-9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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