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재팬 김경원 소장은 “4개사 전 직원이 함께 워크숍에 참가해 친목의 시간은 물론 간담회를 통해 각 사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소개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공동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간담회 이후에는 흥미진진한 서바이벌 게임이 진행돼 직원간의 돈독한 정을 쌓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땡큐재팬은 오는 겨울에는 스키 지역에서 합동 워크숍을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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