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대서양센터의 후원을 받아 케이프메이에서 개최되는 이번 빅토리아주간 행사는 골동품을 비롯 수제품장식과 당시의 패션 등이 전시되고 18세기의 사회상에 대한 강의와 연극 및 패션쇼를 그대로 재현한다.
무엇보다 이 기간의 볼거리는 「역사적인 주택여행」으로 유명한 호텔과 여관 및 여인숙을 복원해 그 시대의 풍속을 시간을 초월해 관람할 수 있다. 이밖에 케이프메이는 40km의 긴 만으로 돼있어 자연환경 또한 극치를 이루고 있다. 티켓가격은 개인 당 10달러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