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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관광교통 임화영 대표이사<사진>가 지난해 12월 25일 제 56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관광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매년 14개 분야에 걸쳐 서울의 문화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해 수상자를 선정, 시상해 왔다. 지난 2007년도에는 신문 공고와 330여개 문화예술 관련 기관, 단체, 대학, 학회 등에 추천을 의뢰해 52명의 후보자를 접수 받아 총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한국 관광운수업계 원로인 임화영 대표는 1963년부터 지금까지 44년간 관광운수업에 종사해 왔으며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및 서울시관광협회 국내여행업위원장을 지내며 한국 관광교통업체의 발전을 위해 적극 나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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