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마트 22개 지점에 모두투어 대리점이 들어서고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모두투어는 지난 4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E마트 입점을 통해 하이마트 여행사와의 단독 제휴, 홈에버 31개 지점 입점에 이어 또 한번 성공적으로 유통 채널을 개척했다”고 평가했다. 모두투어는 2008년을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 구축의 해’로 계획하는 만큼 E마트 입점을 기폭제로 삼아 보다 적극적으로 유통 채널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고객만족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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