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해 있는 것은 정지해 있는 것이 아니라 퇴보하는 것이다”

한진관광 권오상 대표는 지난 7~8일 양일간 파주 흥원연수원에서 열린 봄 워크숍에서 이 같이 말하고 “노사 및 직원간의 유대강화를 통해 성취감을 고취시키겠다”고 힘차게 다짐했다.

‘한진관광, 잠자는 열정을 깨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2008년 새롭게 전진하고자 하는 한진관광의 의지가 담겼다. 워크숍에서도 각 팀별 사업계획 발표 및 분임토의를 통해 반성, 미래지향적인 의견제시, 서비스 교육 등이 진행됐다. 또 공채로 선발된 30명의 신입사원도 함께 참여해 우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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