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식 한국일반여행업협회(KATA)회장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광주비엔날레 현장을 참관하고 조직위원회 관계자와 앞으로 관광상품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 업계 소식 ▷
♤퀸즈랜드관광청 서울사무소 개소
호주 퀸즈랜드관광청 한국사무소(소장 이한우)가 지난 4일 종로구 종로1-1 교욱보험빌딩 1212호에 개소됐다. 전화번호는 733-6108, 팩스번호는 733-6109이다.
♤니카타현 서울사무소 이전
니가타현(新潟縣)서울사무소(소장 高井盛雄)가 사무실을 중구 남대문로 2가 118 해운센타빌딩 본관 11층 1103호로 이전했다.
전화번호 및 팩스는 변동없다.
♤濠정부 관광청 서울사무소 이전
호주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소장 손병언)가 중구 을지로1가 188-3 프레지던트호텔 202(B)호로 이전했다.
전화번호는 79-8927, 팩스번호는 779-8929로 변경됐다.
♤지구촌여행 정보자료실 이전
지구촌여행정보자료실(실장 김광택)이 사무실을 도봉구 번동 443-106호로 이전했다.
전화번호는 994-1490으로 종전과 같다.
♤골드시티여행사 이전
골드시티여행사(대표 김재갑)는 본사를 종로구 적선동 80번지 적선현대빌딩 1층으로 이전하고 오는 7일 오후 3시 이전기념식을 갖는다.
이날 기념식에는 특별행사로 95년 여름 해외여행 사진콘테스트 출품작 전시회도 갖는다.(연락처 722-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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