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쓰리랑카 콜롬보에서 개최된 PATA(P 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 총회 이사회에서 세방여행 오창희 사장〈사진 위〉과 트레블프레스 소재필 사장〈사진 아래〉이 국제이사에 재임됐다. 한국지부 이사도 겸하고 있는 이들은 이로써 2010년 4월까지 2년의 임기 동안 PATA 산업위원회 이사로 활동하게 됐다.
PATA는 아태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51년에 설립된 민관합동 국제기구로 전세계 73개국, 1000여개 관광 관련 기관 및 업체가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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