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여행 노동조합은 지난달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충북 진천 삼흥 관광농원에서 창립 1주년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김진수 노조 위원장과 신입사원 9명을
포함해 총 42명의 노조원이 참가했으며, 공로패 증정 및 간부 선출, 규약변경, 신입직원 노조가입 설명회,체육행사 등을 진행했다.

NH여행 노조는 지난해 5월초 농협교류센터(현 NH개발)와 롯데관광개발 양사가 합작사 설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올바른 기업분할과 철저한 검증 등을 요구하며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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