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세븐 풀만 앰배서더’ 호텔은 배대용, 클라이브 등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전체 321실 규모의 특급호텔. 하창식 회장은 “국내 최초의 복합단지인 더시티세븐에서 호텔 숙박과 함께 쇼핑, 문화, 예술, 엔터테인먼트 등을 한번에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티세븐 풀만 앰배서더’ 호텔은 7월15일까지 그랜드 오프닝 스페셜 요금을 제공한다. 055-60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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