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는 낙서가 많이 되어있는 강촌역사를 스프레이를 활용해 벽화를 그리는 작업인 그라피티 도색을 통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탄생시키기로 철도공사와 합의하고 국내 최고의 그라피티 크루인 WONTAK·JNJ·MADVICTOR·Mr. KOMA 등 총 4개 팀 10명을 섭외해 일주일간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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