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는 FIT사업팀을 강화한다. 기존에 인터파크투어에서 패키지 및 개별여행 분야를 담당했던 15명 정도가 합류한 상태이며 추가로 개발배낭여행 출신 경력직원을 충원 중에 있다. 전체 인원 구성은 20여명 내외로 예상 중이다. 인터파크투어는 그동안 외형상 항공권 판매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개별여행 사업에도 내적인 준비를 해왔다. 최근에 여행 커뮤니티 ‘여행의 발견’ 운영을 개시한 것을 비롯해, 항공권 예약, 호텔 예약시스템 등에도 공을 들여왔다. 또 항공사업본부와 FIT사업팀을 포함한 FIT사업본부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진행하기도 했다. "
저작권자 © 여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