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복하지 못할 위기는 없다. 최근 아웃바운드 여행업계가 어려움에 처한 것은 사실이지만 어려운 상황일수록 결국 해법은 가까운 곳에 있다. 모두투어 사무실에는 지난 21일 새로운 현수막이 걸렸다. 홍성근 사장의 지시로 제작된 현수막에는 ‘한통화 더하고, 한사람 더 만나며 발로 뛰자!’라는 문구가 새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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