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방여행사는 오는 1월1일자로 임원승진 인사발령을 최근 발표했다. 세 방여행사 부성 외국인여행사업본부장은 내년부터 부사장으로 승진한다. 이밖에 신장상 관리본부장은 전무이사로, 오사카 주재사무소 김홍찬 소장은 이사로, 제주지점 오승철 지점장은 이사대우로 각각 승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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