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일본·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주)세도여행사(대표 김창구)가 최근 사무실을 이전했다.
새 주소는 제주시 연동 300-12 마리나빌딩 3층이며, 전화번호(064-742-8799)와 팩스(064-742-4003)는 이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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