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지역 관광객 유치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세중투어데스크코리아(대표 오인묵)가 최근 사무실을 이전했다. 새 주소는 서울 중구 필동3가 12-1(수양빌딩 3층)이다. 전화번호(02-2268-3281)와 팩스(02-2268-3285)는 이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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